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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디테일과 위트가 있는 실루엣으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며 컨템포러리 하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닉앤니콜의 디자인은 옷만으로 경계를 두지 않고 우리의 생활 속 다양한 아이템에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매시즌 새로운 컨셉과 스토리로 전개하며 기본을 지키되, 닉앤니콜만의 특별함을 잃지 않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Unisex Casual Brand, ALVINCLO since 2011 '옷을 입는 한 사람'으로서 언제 어디에서나 편안하고 트렌디한 옷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성장하는 앨빈클로입니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디자인의 흐름에서 본질의 것에 충실하며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또한, 런칭 이후 지금까지 국내원단&생산을 고집하고 있으며, 원단부터 각종 부자재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님께서 눈치채지 못하는 부분이라도 디테일하게 관리합니다.
쓰리마인즈는 Recycle,Recharge,Recreate(재활용소재를 재충전 및 재생산)를 위한 3가지의 정신의 바탕으로 심각해지는 자연환경에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행동하는 그린슈머와의 상생을 통하여 편안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친환경 라이프패션을 지향하는 제품을 만듭니다. 이것이 우리의 브랜드모토 입니다.
워크맨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남성 토털 패션 브랜드 새로운 슬로건 ‘리뉴워크(RE-NEW, WORK: A new way of work, A new way to wear)‘ 새로운 방식의 일, 새로운 방식의 웨어라는 뜻으로, 일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정의가 새로워진 지금, 직장과 일상에서 편하게 즐겨 입을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담아 실용적인 패션과 스타일을 합리적으로 제안한다.
Avant-G(아방)은 avant-garde의 줄임말로 편안하면서도 여유있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기반으로 유니크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좀더 엣지있고 웨어러블하게 담아낸 '영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카고브로스는 개성이 다른 디자이너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를 고민하다가 런칭하게 된 셀렉브랜드입니다. 2014년 편집샵을 시작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자체상품 출시로 스타일을 제안하며, 현재까지도 많은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를 통하여 모두가 추구하는 카고브로스만의 무드로 재해석하며 늘 새롭게 선보입니다.
Duncan MacDougal(1866~1920)박사는 실험을 통해 영혼의 무게가 21g이라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리얼젠틀맨의 바로미터인 매너의 무게는 얼마일까요? 매너그램은 담백한 진정성으로 당신의 매너의 무게를 더합니다.
FTNT는 '새로운 타입의 다음 세대를 위하여(For The New Type generation)'라는 모토 아래 새로운 것을 찾아다닌 당신을 위하여 만들어진 어반스트릿 브랜드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을 잃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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